[etc]발췌

인내심을 가지도록 제군의 미래는 제군을 잘 알고 있으며, 제군이 어떤 인간이든 간에 사랑해주는 개처럼, 제군의 발치로 달려와 드러누울 것이므로
-제5도살장 출판 25주년 기념판 저자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