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파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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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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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 요한 볼프강 폰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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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으로의 긴 여로 - 유진 오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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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 기술에 대해 우리는 일반적으로 이성의 영역으로 생각한다. 하지만 과학, 기술을 이끌어가는 것 역시 사람이기 때문에 인간 역학 관계가 적용된다. 토마스 쿤의 <과학혁명의 구조>는 과학 기술에도 권력, 정치, 인간의 다양한 본성이 작용한다는 것을 증명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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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존재하는 악은 거의 언제나 무지함에서 비롯되며, 또 선의도 교양을 갖추지 못했다면 악의와 마찬가지로 많은 피해를 줄 수 있다.
인간은 악하기보다는 오히려 선한 존재이지만, 사실 그것은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하지만 인간들은 다소 무지한 법이다.
그것은 우리가 미덕이나 악덕이라 부르는 것으로서, 가장 절망적인 악덕은 자신이 모든 것을 알고 있다고 믿는 무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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